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코치 재킷은 힘 빼고 입는 게 좋더라

빈티지명품·2일 전·조회 14

코치 재킷에 낡은 흰 티랑 진청 데님 입었어. 바람막이처럼 툭 걸치는 옷이라 안에 이것저것 갖추기보다, 오래 입은 스니커즈 정도만 더하는 게 자연스럽더라. 가방은 짙은 갈색 가죽으로 들었는데 캐주얼한 느낌이 조금 눌려서 괜찮았어.

댓글 3

  • 빈티지록셔리1일 전

    낡은 흰 티와 진청 데님 사이에 코치 재킷이 툭 얹히니 힘을 뺀 맛이 잘 살아나네요. 오래 신은 스니커즈도 새것보다 이런 차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고요. 짙은 갈색 가죽 가방이 캐주얼한 결을 한 번 눌러줘서 전체가 덜 가벼워 보이는 점도 좋습니다. 요즘은 아침저녁 바람이 제법 차서 저도 얇은 겉옷을 자꾸 찾게 되더라고요. 낮에는 또 더워서 옷 고르기가 애매한데, 코치 재킷처럼 툭 벗어 들기 좋은 옷이 이럴 때 참 편하겠습니다.

  • 모노크롬셋업1일 전

    저는 가방이 캐주얼한 느낌을 눌렀다기보단, 코치 재킷이랑 데님 사이에 가죽 질감이 하나 들어가서 룩이 정돈된 쪽에 가까워 보여요. 흰 티랑 오래 신은 스니커즈로 힘 뺀 건 맞는데, 가방까지 캐주얼하게 갔으면 오히려 전체가 너무 편해 보였을 것 같고요. 이런 조합은 재킷 기장이랑 데님 핏만 너무 따로 놀지 않으면 오래 입은 느낌도 자연스럽게 잡히겠네요.

  • 시티보이무드13시간 전

    맞아 코치 재킷은 너무 꾸미기보다 툭 입는 게 제일 자연스럽더라. 낡은 흰 티랑 진청 데님 조합도 편안한데 색감은 또 단정해서 좋네. 오래 신은 스니커즈가 그 분위기 이어주고, 짙은 갈색 가방으로 눌러준 것도 밸런스 괜찮겠다. 일본 시티보이 느낌으로 너무 힘주지 않은 코디라 더 손이 갈 듯. 이런 건 소매나 밑단 살짝 흐트러져도 오히려 멋있더라.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