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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 코케트 무드 도전해봤어요 ㅎㅎ

민지에오·8.24·조회 21

아 진짜 요즘 인스타에서 코케트 코케트 하길래 나도 몰래 당근에서 레이스 블라우스 업어왔거든요?? ㅋㅋㅋ 근데 막상 입으니까 너무 과한가 싶어서 밑에 청치마에 흰 양말 신고 좀 캐주얼하게 꺾었는데 친구가 언니 오늘 소개팅 가냐고 물어봄 ㅎㅎ.. 리본 머리끈까지 했더니 좀 과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사진 찍으니까 예뻐 보여서 그냥 당당하게 입고 다녔어요!! 여러분은 코케트룩 어떻게 소화하시나요?? 나는 자꾸 손이 가는데 아직 내 스타일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ㅋㅋㅋ

댓글 3

  • 3년차직장인8.24

    오 과한 거 하나도 없어요 소화 잘하셨는데요

  • 하이틴스트릿8.24

    와… 나 솔직히 코케트 무드 진짜 별로 안 좋아하는데ㅋㅋㅋㅋ 나도 맨날 크롭티에 카고밖에 안 입는 인간이라 레이스 블라우스? 상상만 해도 가려움ㅋㅋㅋ 리본 머리끈이면 거의 교복 여주인공 빙의 수준 아니냐구… 친구분 말 틀린 거 아님 소개팅룩 같음 ㅠ 근데 사진 찍으니까 예뻐 보인다는 거 완전 인정ㅋㅋㅋ 그런 템들이 막상 거울로 보면 어색한데 폰으로 찍으면 또 분위기 있더라… 나도 어쩌다 한 번 입으면 그 기분 알 거 같아 - 그래도 소화 잘했다니까 다행이고 - 난 그냥 무채색 크롭에 카고 입고 은근슬쩍 조거팬츠 끼는 게 국룰… 코케트는 역시 인스타 감성템인듯 - 근데 레이스에 청치매 조합은 은근 귀엽다 생각함 너무 까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ㅋㅋㅋㅋ 이러다가 나도 당근에서 레이스 블라우스 검색할까봐 무서움 진짜…

  • 스케이터무드8.25

    ㅇㅇ 코케트 입맛대로 소화하면 그게 제일 예쁜거임 ㅋㅋ 레이스에 청치마 섞은거 오히려 적당히 꺾여서 데일리로도 좋아보이는데?? 친구 반응은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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