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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더워도 레이어드는 포기 못하는 사람의 나시 활용법

모노크롬셋업·9.22·조회 9

셋업 입기엔 덥고 그렇다고 티 하나만 입자니 어정쩡하고. 이 계절에 살아남는 법은 결국 나시인 거 같음. 기본 블랙 나시 하나만 있으면 셔츠나 얇은 재킷 안에 받쳐도 그렇고 그냥 단독으로 입어도 밋밋하지가 않아서 좋더라. 특히 어깨 라인이랑 목 둘레 빠지는 거 보고 고르는 편인데, 너무 파인 것보다 쇄골 살짝 덮는 정도가 셋업 안에 넣었을 때 비율이 안 무너짐. 내 경우엔 차콜 셋업 안에 블랙 나시 받치고 주얼리는 다 빼니까 오히려 더 깔끔하게 떨어지더라. 단독으로 입을 땐 바텀을 와이드하게 가져가서 상체 타이트한 거랑 밸런스 맞추는 게 포인트고.

댓글 3

  • 워킹맘코디9.22

    진짜 이맘때가 옷 입기 제일 애매한데, 나시 하나 잘 갖춰두면 활용도가 확 올라가죠. 저도 셋업 입을 때 안에 너무 파인 나시는 단정한 느낌이 덜해서 저처럼 쇄골 살짝 덮는 걸로 고르게 되더라고요. 차콜 셋업이면 블랙 나시 받쳐도 톤 차이가 은근히 나서 허전하지도 않고 좋을 것 같아요.

  • 세일헌터9.23

    나시 별로던데 ㅋㅋ 여름엔 그냥 티가 답임

  • 민지에오9.24

    헉 진짜 공감된다 ㅠㅠ 나도 요즘 나시에 셔츠 걸치는 거 완전 꽂혀서 맨날 그렇게 입고 다니는데 어깨라인 신경 써서 고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 ㅋㅋㅋㅋ 쇄골 살짝 덮는 기장이 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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