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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스키니의 부활은 진짜다.... 2000년대 감성 버전

트렌드안테나·9.13·조회 31

아 요즘 다들 와이드 와이드 하지만 난 스키니 편하게 입는 사람인데 오늘 좀 힙하게 가보려고 롱슬리브 그래픽티에 무릎 위에서 한번 접은 진청 스키니 매치했음ㅋㅋㅋ 근데 여기에 살짝 오버한 레더 자켓 걸치니까 아 미쳤다 그 시절 케이팝 아이돌 연습생 룩 느낌 나면서도 은근 촌스럽지 않음... 역시 기본템 조합이 답인가.

댓글 1

  • 무드보드미대9.15

    그 시대 스키니는 결국 각도랑 광택 싸움인데 진청에 접어 올린 그 길이가 오히려 그걸 더 극단적으로 만들어주는 듯. 레더 아우터가 살짝 어깨 선만 무너뜨려도 그 안에 갇힌 그래픽티의 실크 스크린 질감이랑 체온 차이가 나면서 의외의 회화적인 텍스처 떠오르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왠지 연습생 룩이라기엔 의도가 좀 비꼬인 느낌이라 호크니 그림 속 인물이 메종 마르지엘라 99봄 꺼 입은 무드.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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