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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청 반바지 이거 진짜 물건임 ㄷㄷ 다들 왜 말 안 해줬냐 ㅋㅋ

트렌드안테나·8.24·조회 50

나 원래 데님 반바지 별로 안 좋아했거든? 왜냐면 허벅지 끼는 느낌 있고 길이 애매하면 다리도 좀 짧아 보이고 그랬는데... 요즘 무신사랑 인스타에서 난리 난 워싱 빠진 숏팬츠 하나 질렀다가 진짜 인생템 만남ㅠㅠ 일단 기장이 허벅지 중간 딱 오는 정도라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고 밑단이 살짝 풀려 있어서 허벅지도 안 끼어 ㅋㅋㅋ 위에는 그냥 흰 셔츠 하나 걸치거나 박스티 입어도 되는데 나는 살구색 얇은 니트 반팔에 매치했더니 완전 힙 그 자체임... 여기에 더비슈즈 신어도 되고 뉴발 신어도 다 되더라, 진짜 이번 여름 셋업이고 원피스고 다 제껴두고 이것만 파는 중ㅋㅋㅋㅋ 다들 청반바지 아직 망설이고 있으면 어서 지르셈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두장 사도 안 아까움 ㄹㅇ

댓글 3

  • 모노크롬셋업8.25

    이거 진짜 공감한다. 나도 하의는 실루엣이랑 밑단 처리에서 거의 다 판가름 난다고 봄. 허벅지 중간쯤 오는 기장에 밑단이 너무 정직하게 딱 떨어지는 것보다 살짝 풀린 게 확실히 다리 라인이 더 자연스럽게 빠지더라. 워싱감 있는 데님에 흰 셔츠 걸친 조합이면 여름에 더 바랄 게 없지.

  • 3년차직장인8.25

    난 글쎄... 데님 반바지는 다들 좋다 하는데 나는 막상 입어보면 어정쩡한 기장 때문에 다리 짧아 보이던데. 허벅지도 안 낀다니 그건 뭐 소재가 좋긴 한가 보다 ㅋㅋㅋ 워싱 빠진 것도 세탁 몇 번 돌리면 색 빠져서 그냥 낡아 보일 거 같은 느낌인데 관리 어렵지 않냐

  • 하이틴스트릿8.26

    아 진짜 공감ㅋㅋㅋㅋ 나도 얼마전에 질렀는데 왜 진작 안샀나 싶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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