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청 반바지 이거 진짜 물건임 ㄷㄷ 다들 왜 말 안 해줬냐 ㅋㅋ
트렌드안테나·1시간 전·조회 50
나 원래 데님 반바지 별로 안 좋아했거든? 왜냐면 허벅지 끼는 느낌 있고 길이 애매하면 다리도 좀 짧아 보이고 그랬는데... 요즘 무신사랑 인스타에서 난리 난 워싱 빠진 숏팬츠 하나 질렀다가 진짜 인생템 만남ㅠㅠ 일단 기장이 허벅지 중간 딱 오는 정도라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고 밑단이 살짝 풀려 있어서 허벅지도 안 끼어 ㅋㅋㅋ 위에는 그냥 흰 셔츠 하나 걸치거나 박스티 입어도 되는데 나는 살구색 얇은 니트 반팔에 매치했더니 완전 힙 그 자체임... 여기에 더비슈즈 신어도 되고 뉴발 신어도 다 되더라, 진짜 이번 여름 셋업이고 원피스고 다 제껴두고 이것만 파는 중ㅋㅋㅋㅋ 다들 청반바지 아직 망설이고 있으면 어서 지르셈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두장 사도 안 아까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