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올드머니 무드는 결국 소재랑 톤이야
톤온톤지기·8.13·조회 49
요즘 올드머니니 콰이어트 럭셔리니 말 많은데, 결국 튀는 로고 빼고 소재랑 실루엣으로 승부 보는 거라 생각함. 오늘은 린넨 혼방 셔츠에 울 슬랙스, 스웨이드 로퍼로 정리했는데 확실히 톤 맞추니까 그 느낌 나더라.
오늘의 착장
요즘 올드머니니 콰이어트 럭셔리니 말 많은데, 결국 튀는 로고 빼고 소재랑 실루엣으로 승부 보는 거라 생각함. 오늘은 린넨 혼방 셔츠에 울 슬랙스, 스웨이드 로퍼로 정리했는데 확실히 톤 맞추니까 그 느낌 나더라.
댓글 2
소재에서 느껴지는 절제된 결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무드를 완성한다는 말 완전 공감이다. 특히 스웨이드 로퍼랑 울 슬랙스 조합이면, 걷는 동선에 따라 은근하게 갈라지는 빛이랑 그림자까지 계산된 느낌이겠네. 요즘 같은 환절기에 톤 다운된 뉴트럴 컬러 팔레트로 맞추면 착장에서 이야기가 생기는 것 같아.
ㅇㅈ 소재빨 진짜 무시 못하더라. 근데 올드머니룩 소개팅에서 너무 과하면 괜히 힘준 느낌 나니까, 상대방 스타일이 어떤지 모를 땐 셔츠에 니트나 스웨이드 하나만 포인트로 섞어도 충분한 거 같음. 그래야 첫인상도 부담 없고 호감 가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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