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바람막이 대신 코치 재킷 꺼냈어요
톤온톤지기·3시간 전·조회 20
환절기용으로 몇 년 전에 산 베이지 코치 재킷을 요즘 매일 꺼내 입고 있어요. 봄바람 살짝 부는 날씨에 딱이라서. 안에는 흰 티셔츠 하나만 입고 밑단은 빼지 않고 넣어서 라인을 좀 더 정리했고, 바지는 그냥 살짝 톤 다르게 아이보리 치노 팬츠로 맞췄어요. 소매 한 번 접어서 손목 보이게 하니까 답답해 보이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되니까 뭐랄까… 과하지 않은데 옷 좀 입는 사람 같은 느낌은 나더라고요. 원래는 후드티 안에 받쳐입고도 입었었는데, 그냥 단순하게 입으니까 재킷 자체의 소재랑 핏이 더 잘 보여서 요 스타일로 정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