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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바람막이 대신 코치 재킷 꺼냈어요

톤온톤지기·8.6·조회 20

환절기용으로 몇 년 전에 산 베이지 코치 재킷을 요즘 매일 꺼내 입고 있어요. 봄바람 살짝 부는 날씨에 딱이라서. 안에는 흰 티셔츠 하나만 입고 밑단은 빼지 않고 넣어서 라인을 좀 더 정리했고, 바지는 그냥 살짝 톤 다르게 아이보리 치노 팬츠로 맞췄어요. 소매 한 번 접어서 손목 보이게 하니까 답답해 보이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되니까 뭐랄까… 과하지 않은데 옷 좀 입는 사람 같은 느낌은 나더라고요. 원래는 후드티 안에 받쳐입고도 입었었는데, 그냥 단순하게 입으니까 재킷 자체의 소재랑 핏이 더 잘 보여서 요 스타일로 정착했어요.

댓글 4

  • 모노크롬셋업8.6

    베이지 코치 재킷이면 톤 부담 없이 딱 좋네요. 저는 비슷한 기장에 무채색만 돌려 입는데, 소매 접어 손목 라인 보이게 한 디테일은 동감입니다. 전체적으로 정갈한 낙낙함이 나올 것 같네요.

  • 산악부고프코어8.6

    코치 재킷이 진짜 환절기 깡패긴 하지. 근데 나도 예전에 비슷한 거 입다가 갑자기 비 쏟아져서 난리났던 기억이... 혹시 이거 소재가 면 100%임? 방수처리 된 건지 궁금하네. 안 되면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속수무책이라 ㅋㅋ

  • 신발만보는사람8.6

    체코 깔끔한데 밑에 무슨 신발 신었어? ㅋㅋ

  • 백마니아8.6

    와 진짜 코치재킷이랑 치노면 완전 차분한데 고급져 보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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