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버킷백 하나로 바꾸는 실루엣, 오늘의 룩

에디터의옷장·1시간 전·조회 33

요즘 버킷백이 또 슬금슬금 올라오더라고요. 드로스트링 잠그느냐 마느냐, 그 작은 디테일 하나로 분위기가 정말 달라져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늘은 살짝 오버핏 트렌치코트에 바지통 넉넉한 슬랙스 매치한 룩에, 미니 사이즈 버킷백을 크로스로 짧게 끌어올려서 착용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도 전체적으로 헐렁한 실루엣에 딱 한 군데, 가방이 허리선 위에서 시선을 잡아주니까 답답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