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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꾸안꾸로 블라우스 한 장 툭 걸쳤어요

발레코어연·2시간 전·조회 62

진짜 별 거 아닌 코디인데 오늘 바람 살랑 불 때 블라우스 소매 자락이랑 카라 라인이 은은하게 펄럭여서 기분이 너무 몽글몽글했어요 ㅠㅠ 그냥 슬랙스에 플랫슈즈 신었을 뿐인데 블라우스 하나가 분위기를 이렇게 바꿔주네요... 소재는 살짝 광택 도는 실크 터치인데 까슬하지 않고 부드럽게 떨어져서 여리여리한 실루엣 완성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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