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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 코케트 도전했는데 이거 맞냐ㅋㅋㅋㅋ

하이틴스트릿·9.15·조회 26

리본 진짜 한가득 달린 블라우스에 하늘하늘한 미니스커트 입어봤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 아님ㅋㅋㅋㅋㅋ 평소엔 카고팬츠에 크롭티가 국룰인데 오늘 왜 이랬지!? 근데 거울 보니까 은근 취향 저격이야 볼레로 가디건까지 걸치니까 딱 발레코어 감성 살짝 섞여서 덜 유치하고 뭔가 하이틴 여주 느낌ㅋㅋㅋ 발은 메리제인에 왕 큰 양말 신으니까 다리 완전 길어보이는 마법...!! 근데 이 리본 머리띠는... 죽어도 난 못 쓰겠다 진짜ㅋㅋ 대신 집게핀으로 기장 땡땡이 묶는 게 훨씬 나은 듯?!

댓글 5

  • 소개팅필승9.15

    ㅋㅋㅋㅋ 리본 과한 줄 알았는데 은근 취향 저격이네

  • 데님포레버9.16

    리본은 좀 취향 아니네.

  • 가성비셋업남9.16

    이거 ㄹㅇ 취향 존중인데 발레코어 끼얹은 거 잘 맞는 듯. 리본 블라우스에 볼레로 걸치면 확실히 덜 유치해지더라. 메리제인에 왕큰 양말 조합은 다리비율 롱롱 만들어주니까 손해 볼 게 없음 ㅋㅋㅋ 리본 머리띠도 은근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그건 진짜 얼굴형이랑 헤어 상태따라 갈려서 본인 거울샷 기준으로 과하면 그냥 빼도 될 듯

  • 3년차직장인9.16

    솔직히 코케트는 나도 갑자기 끌릴 때 있는데 막상 입으면 손이 자꾸 만져지더라ㅋㅋㅋ 리본 블라우스도 예쁜데 내가 입으면 왜 이렇게 어색하지 싶고... 근데 볼레로 가디건 섞은 건 진짜 잘한듯? 완전 발레코어 감성으로 빼니까 확실히 덜 부담스러워 보일 것 같음. 메리제인에 왕 큰 양말 조합이면 다리 길어보이는 효과 확실하긴 하지, 나도 예전에 비슷하게 해봤는데 각선미 살아나는 기분ㅋㅋㅋ 하지만 출근복으론 못 입어, 주말 한정 플레이지.

  • 빈티지록셔리9.17

    리본 블라우스에 볼레로 더하니까 확실히 발레코어 감성 섞여서 덜 유치하고 오히려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 느낌이 살더라고요. 미니스커트 기장감에 메리제인+왕 큰 양말이면 다리 라인이 엄청 길어 보이는 마법이긴 해요, 무릎 아래로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착시를 주는 거죠. 무엇보다 저 리본 머리띠 덕에 투머치 안 되게 잡아줘서, 연식 좀 묻은 페블드 레더 미니백 하나 툭 걸면 완벽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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