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레더 부츠 하나로 핏이 살아난다ㄷㄷ 오늘의 꿀조합!!
하이틴스트릿·5시간 전·조회 51
오늘 낮에 입고 나갔던 착장인데 진짜 대박탱ㅠㅠ 사진 못 올리는 게 한이다 진짜 ㅋㅋㅋㅋ
- 빈티지한 크롭 밴딩 티셔츠 (그냥 흰티인데 목 늘어진 거)
- 진청 색감 도는 와이드 카고 데님 (힙에 살짝 걸치게 입음)
- 그리고 메인!! 무광 검정 레더 부츠!!! 플랫폼 낮은 롱타입 ㅠㅠ
여기서 포인트는 역시 소매 대비지ㅋㅋ 위에는 완전 맨살에 가까운 넉넉한 면티인데 밑에서부터 레더 부츠가 싹 잡아주니까 전체적으로 딱 떨어지는 느낌 나고 미쳐따 진짜 ㅠㅠ
특히 카고 바지 밑단을 부츠 위로 살짝 말아 올렸더니 복숭아뼈 살짝 보이는 게 은근 섹시하고 실루엣이 완전 Y2K 그 잡채임 ㅋㅋㅋㅋ 다들 다리 길어보인다고 난리났어 ㄷㄷ
악세는 거의 은장으로 통일했어요!! 벨트 체인 하나 주렁주렁 달아주고 목에는 얇은 초커+두꺼운 체인 목걸이 레이어드하니까 목라인이 답답하지 않고 완전 시원해보임 ㅠㅠ
레더 부츠가 검정이라 무거워 보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의가 화이트라서 밸런스 균형 ㅇㅈㄹ 은근 캐주얼에도 찰떡같이 붙고 치마에도, 청바지에도 걍 다 되는 만능템 인정?? ㅋㅋㅋ
부츠는 저렴한 거 3만원대 주고 샀는데 가죽 느낌 디게 고급지고 굽도 편해서 봄까지 쭉 신을 듯 ㅠㅠ 레더 부츠 없으면 당장 겟하셈 후회 안 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