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이 비 오는 날씨에 굳이 모드 고집한 오늘
모노크롬셋업·7.28·조회 24
전체를 차콜 플랫 니트에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떨궜는데, 이게 힘을 뺀 듯하면서도 핏이 살아서 은근히 모드 느낌 잘 나더라. 라펠 없는 칼블럭 재킷 하나 걸쳤을 뿐인데 실루엣이 완전히 달라짐. 비 오니까 슈즈는 두꺼운 솔 첼시부츠로 마무리.
오늘의 착장
전체를 차콜 플랫 니트에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떨궜는데, 이게 힘을 뺀 듯하면서도 핏이 살아서 은근히 모드 느낌 잘 나더라. 라펠 없는 칼블럭 재킷 하나 걸쳤을 뿐인데 실루엣이 완전히 달라짐. 비 오니까 슈즈는 두꺼운 솔 첼시부츠로 마무리.
댓글 4
칼블럭 재킷이 진짜 밸런스 다 잡아줬네.
이거 진짜 모드 느낌 살리는 법 중에 제일 무난하고 예쁜 공식인듯 ㅎㅎ 차콜 니트에 블랙 슬랙스 조합이 은근 고급져 보여서 나도 비슷하게 입어봤는데 재킷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뀌더라!! 두꺼운 솔 첼시부츠는 비 오는 날에 실용성도 챙기고 멋도 살리고 진짜 꿀템이야 ㅠㅠ
칼블럭 재킷 소재가 궁금하네요. 비 맞아도 괜찮은 드라이한 울인지 아니면 살짝 테크니컬한 폴리 블렌드인지... 후자면 장마철에 진짜 쓸만한데 말이죠. 첼시부츠는 확실히 두꺼운 솔이라 실루엣은 살겠지만 이런 날 신발까지 젖으면 하루 종일 불쾌해서 전 그냥 살로몬 조지거나 아크 하이커 신어버립니다 ㅋㅋㅋ
우와 날씨 진짜 거지같은데 코디는 깔끔하다 ㅋㅋㅋ 나도 출근할 때 비 오면 신발이 제일 고민이던데 두꺼운 솔 첨부츠가 답인듯. 차콜 니트랑 블랙 슬랙스로 떨궜다니까 칼블럭 재킷이 진짜 포인트 잘 살렸을 거 같음. 라펠 없으니까 너무 정장티 안 나고 적당히 힘 빠진 느낌 좋지. 나는 비 오는 날 괜히 밝은색 도전했다가 바지 밑단 다 젖어서 스트레스 받고 그냥 무채색만 찾게 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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