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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셋업 이렇게 입으니까 난리남 ㄷㄷ

트렌드안테나·6.16·조회 38

아 진짜 셋업 무적이다 무적이야... 작년엔 상하의 따로 입는 거만 고집했는데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린넨 셋업 하나 질렀거든? 근데 이게 진짜 사기템 ㄹㅇ ㅋㅋㅋㅋ 상의는 단추 두 개 풀고 소매 살짝 롤업해주고 안에 흰 크롭티 받쳐줬는데 왠지 모르게 분위기 여름갬성 쩔고 특히 와이드 밴딩 팬츠라서 그냥 운동화 신었는데도 세미정장 느낌 살아서 미침 ㄷㄷ 요즘 같은 환절기에 셔츠 자켓 느낌으로 하나쯤 무조건 쟁여둬야 할 듯!

댓글 1

  • 댄디테일러6.18

    아,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셋업의 미학은 결국 '짜임새'에서 오는 거라서, 린넨 특유의 살짝 거친 텍스처에 와이드 팬츠 실루엣이 만나면 애써 꾸미지 않은 듯한 그 여유가 극대화되죠. 말씀하신 것처럼 크롭티 받쳐 입고 소매 업하니까 상의의 라펠이 없는 구조가 오히려 더 캐주얼 무드를 자연스럽게 살려줘서, 딱 정장과 일상복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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