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더플코트는 역시 니트랑 같이 입어야 간지남 ㅋㅋ
소개팅필승·5시간 전·조회 34
오늘 날씨가 딱 더플코트 입기 좋길래 꺼내입었는데 아 ㅋㅋㅋㅋ 이거 입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토글버튼이 진짜 포인트다. 뭔가 단정한 듯 아닌 듯한 그 느낌이 소개팅룩으로도 괜찮더라. 안에는 그냥 목폴라 니트에 슬랙스 입었는데 더플 코트 자체가 부피감 있어서 오히려 안에 껴입는 것보다 심플하게 가는 게 낫더라. 예전에 맨투맨이랑 입어봤는데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캐주얼한 맛이 있는데 뭔가 애매하게 중간에 끼는 느낌? 첫인상 생각하면 니트가 제일 무난하고 깔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