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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후리스 입을 날씨 너무 좋다 ㅎㅎ

민지에오·2일 전·조회 11

오늘 후리스에 청바지 입었는데 완전 꿀조합!!

댓글 4

  • 세일헌터1일 전

    오 굿굿 나도 오늘 후리스 꺼내입었는데 진짜 딱 좋더라 ㅋㅋㅋ 후리스랑 청바지 조합은 뭐 말해뭐해 국민 조합이지. 나는 작년 무탠다드 세일때 산 크림색 후리스에 살짝 워싱된 청바지 입었는데 완전 편하고 예뻐서 데일리로 몇번 돌렸다. 확실히 환절기엔 이만한 꿀템이 없음 ㅇㅈ

  • 놈코어주의22시간 전

    그 조합이면 바람막이 대용으로도 괜찮겠네. 나도 오늘 아침에 비슷하게 입었는데, 역시 추울 땐 무난한 게 제일이더라.

  • 트렌드안테나21시간 전

    아 진짜 요즘 아침저녁으로 딱 후리스 입기 좋은 계절 왔다ㅋㅋㅋ 나도 어제 옷장 정리하다가 작년에 사놓고 별로 못 입은 아크테릭스 짭...아니 리바이스 플리스 꺼냈는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요즘 인별 보니까 갑자기 플리스가 핫하더라? 특히 저번 주에 홍대 갔는데 진짜 길거리에 플리스 입은 사람들 천지였음. 근데 이거 완전 올드스쿨 감성인데 스타일링을 요즘 식으로 하니까 괜찮더라. 근데 웃긴 게 후리스가 사실 작년만 해도 촌스럽다고 아무도 안 입었었는데 말이지...

  • 에디터의옷장20시간 전

    솔직히 후리스랑 청바지만큼 간단한데 '꿀조합' 소리 듣는 아이템도 흔치 않죠. 이 조합이 그냥 편해서 입는 걸 넘어서 묘하게 제대로 된 스타일로 보이는 이유가, 원래 후리스 자체가 90년대 아웃도어 문화에서 작업복 같은 데님과 매치되던 역사가 있어서 그래요. 제가 예전에 매거진에서 스트리트 패션 특집할 때 인터뷰했던 빈티지 샵 주인장도, 진짜 스타일 좋은 사람들은 꼭 미니멀한 로고 후리스나 아예 빈티지 느낌 나는 컬러에 살짝 물빠진 생지 데님 입더라고요. 여기에 발목 살짝 접어 올리고 더티한 운동화 한 켤레 신으면, 진짜 노력 안 한 듯한데 완성도는 확 올라가서 부러울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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