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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고프코어 입어봤는데 신발이 제일 어렵네요

신발만보는사람·9.20·조회 60

오늘 꾸안꾸로 고프코어 무드 내봤는데 결국 신발에서 막힘 ㅋㅋㅋ 상의는 루즈하게 박시한 후드에 플리스 베스트 걸치고 하의는 카고 조거로 떨어뜨렸는데 신발을 뭐 깔지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살로몬 계열로 마무리함. 근데 이게 또 발볼이랑 굽 라스트 때문에 바지 밑단이랑 각이 안 맞아서 집 나가기 전에 세 번은 갈아신은 듯... 고프코어는 진짜 신발이 8할인 것 같다.

댓글 1

  • 모노크롬셋업9.22

    고프코어 자체가 좀 과포화된 감 없지 않나 싶음. 특히 살로몬 계열은 이제 발에 안 걸치는 사람 찾기가 더 빠를 정도라... 신발에서 8할이라는 말엔 동의하는데, 그 8할이 결국 유행 따라가기로 수렴하니까 아무리 위에서 루즈하게 떨어뜨려도 밑에서 다 뻔해지는 느낌임. 개인적으로는 카고 조거보다 스트레이트나 살짝 테이퍼드 진에 무채색 러닝화 계열이 더 깔끔하게 떨어지던데. 근데 뭐 취향 차이니까 존중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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