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 크롭티에 테니스스커트 갬성 실패했다가 신발로 역전함 ㅋㅋ
신발만보는사람·7.6·조회 45
아침에 크롭티 입었는데 팔뚝살 신경 쓰여서 그냥 집을 나갈까 말까 했는데 결국 입음 ㅋㅋㅋ 근데 어차피 이거 입은 김에 예전에 사놓은 테니스스커트 꺼냈다가 뭔가 너무 중딩 같아서 식겁함... 그러다가 신발을 평소 신는 삼바 대신에 굽 4cm짜리 페니 로퍼로 바꿨는데 크롭티랑 스커트 사이의 그 애매한 여백을 굽이랑 발등 라인이 확 잡아주더라 진짜 ㅋㅋ 역시 허리선 강조한 크롭은 신발 굽 높이랑 발등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다리 길이 체감이 완전 달라짐... 크롭티 매치할 땐 무조건 굽 있는 걸로 가야 밸런스가 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