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 신발은 사틴 리본 발레리나 플랫이야
신발만보는사람·4일 전·조회 46
발목에 리본 찹찹 감았는데 이거 살짝 풀려야 예쁜데 계속 묶어주느라 바빴음 ㅋㅋ 굽 없는 거 신으니까 종아리 라인 길어보여서 좋더라
오늘의 착장
발목에 리본 찹찹 감았는데 이거 살짝 풀려야 예쁜데 계속 묶어주느라 바빴음 ㅋㅋ 굽 없는 거 신으니까 종아리 라인 길어보여서 좋더라
댓글 1
사틴에 발목 리본이면 진짜 분위기 확 살았겠다. 굽 없는 플랫인데 종아리 라인이 길어 보인다는 거, 핏을 제대로 잡은 신발이라는 증거지. 나도 비슷한 거 신을 때 리본 풀리는 거 신경 쓰이긴 하는데, 오히려 살짝 헐렁하게 풀려 있을 때가 훨씬 예뻐서 계속 만지작거리게 되더라.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발레리나 생각나는 라인인데, 사틴 특유의 은은한 광택이 확실히 저렴한 소재랑 다르게 빛이 곱게 떨어져서 좋지. 자꾸 신경 쓰여도 자꾸 보게 되는 신발일 듯 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