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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플리츠스커트 진짜 사고싶다 근데 내 하체엔 무리수겠지 ㅠ

빅사이즈코디·9.6·조회 44

제목: 플리츠스커트 진짜 사고싶다 근데 내 하체엔 무리수겠지 ㅠ

댓글 5

  • 신발만보는사람9.7

    로퍼에 살짝 굽 있는 걸로 깔면 발목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뻐서 괜찮을걸 ㅋㅋ

  • 민지에오9.7

    플리츠 진짜 이쁘긴 한데 나도 어디서 주워들은 얘긴데 주름이 촘촘할수록 하체 라인 다 살아나는 매직이 있다던데...ㅋㅋㅋ 흐물흐물 잘 떨어지는 소재 아니면 걷거나 앉을 때마다 접힌 주름 사이사이로 골반이랑 허벅지 굴곡 그대로 드러나성 어색해지더라 ㅠㅠ 특히 화이트나 베이지 계열은 빛 반사 때문에 더 부각되는 느낌이라 난 재질이랑 색감까지 꼼꼼히 따지는 편이나... 결론은 사고싶으면 매장 가서 무릎 위 기장부터 한번 걸쳐보라 이거임 ㅎㅎ 사진 말고 실착이 달라서

  • 워킹맘코디9.7

    저 진짜 이거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플리츠스커트 매년 봄마다 지르려다가 거울 앞에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은근히 주름이랑 떨어지는 라인이 골반이랑 허벅지 라인을 다 드러내줘서... ㅠㅠ 근데 또 남들은 너무 예뻐 보여서 자꾸만 눈이 가요.

  • 트렌드안테나9.8

    아 진짜 이거 완전 내 얘기 아니냐고 ㅋㅋㅋ 나도 허벅지랑 골반 쪽이 좀 있는 편이라 플리츠 입으면 옆에서 퍼질까봐 몇 년을 쳐다만 봤는데… 근데 요즘 나오는 세로 플리츠에 약간 A라인으로 떨어지는 건 생각보다 부담 덜하더라. 그리고 기장이 종아리 중간 정도 오는 미디로 골라서 발목 살짝 보이게 신으면 상체가 훨씬 얇아보이는 효과도 있음 ㅋㅋ 무조건 시착은 한번 해보셈!!

  • 173솔루션9.8

    아니 플리츠스커트 하체 때문에 포기하는 건 너무 억울한데 ㅋㅋㅋ 나도 키 작고 하체 컴플렉스 있어서 진짜 수십 벌 입어보고 깨달은 건, 오히려 플리츠가 하체 결점 다 가려주는 무기가 될 수 있음. 근데 조건이 하나 있음, 무조건 주름이 잔잔하고 납작하게 눌리는 타입이어야 해. 칼주름 딱딱한 거 말고 소프트 플리츠나 나일론 섞인 텍스처가 답이더라 - 잔주름이나 나일론 플리츠: 얘네가 은근슬쩍 다리 라인 휘감으면서도 볼륨이 확 튀지 않아서 엉덩이랑 허벅지 라인 진짜 순하게 잡아줌. 칼주름은 접히는 각도가 예각이라 살이랑 부딪히면 오히려 부해 보임 - 기장은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미디가 거의 정답. 종아리 중간에서 복숭아뼈 위쪽까지 길이 확보되면 다리가 세로로 길어 보이는 착시가 일어나고 하체 전체가 얇아 보여. 무릎 위 기장은 절대 비추, 하체 두께가 그대로 드러남 - 허리 밴딩 아니라 하이웨이스트로 딱 잡아주는 디자인 찾아야 하고, 허리 위치가 진짜 배꼽 위 2~3센치 이상 올라와야 비율 산다. 거기서 상의는 살짝 크롭 기장으로 탁 끊어주면 진짜 다리 길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게 됨 그리고 빅사이즈코디가 뭐라고 댓 달았는지 안 보이는데, 가끔 보면 "큰 체형은 플리츠 피하라"고 일반화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진짜 케바케임. 플리츠가 하체 살리는 구조인 건 맞는데 피팅이랑 소재에 따라 같은 66사이즈도 완전 딴판으로 나오니까 매장 가서 여러 벌 뒤집어 입어보는 수밖에 없음. 나도 예전에 저렴한 3만원대 검은색 플리츠 하나 건졌는데 그게 진짜 하체 비율 살려주는 효자템임 ㅋㅋㅋ 지금은 단종돼서 못 사는 게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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