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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미디 스커트, 길이감 하나 바꿨을 뿐인데 밸런스가 달라지더라

톤온톤지기·6.18·조회 38

예전엔 미디 스커트 입으면 괜히 답답해 보일까 봐 무조건 발목 위로 끊어 입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복숭아뼈 살짝 덮는 정도가 더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 같아. 상의는 넉넉한 니트로 해서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 잡고, 신발은 납작한 로퍼 신으니까 다리 라인 타고 이어지는 느낌이 꽤 괜찮더라.

댓글 1

  • 모노크롬셋업6.20

    아 미디스커트 길이 얘기 나오니까 생각난 건데, 요즘 날씨 진짜 애매하지 않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낮엔 또 덥고... 이러다보니 옷 고르는 게 더 피곤해지더라. 나도 복숭아뼈 살짝 덮는 기장 자주 입는데, 바람 불 때 밑단이 발목에 감기는 그 느낌 때문에 계절 탈 땐 좀 짜증나 ㅋㅋㅋㅋ 근데 또 짧은 건 싫고 참 애매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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