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캐미솔 하나만 잘 걸치면 코디 끝난다 ㄹㅇ
불꽃스트릿·7.26·조회 31
캐미솔 입고나서 인생이 달라짐 ㅋㅋㅋㅋ 그냥 검정 슬랙스에 흰색 캐미솔 걸치고 슈프림 반집업만 툭 던져줘도 느낌 오짐 ㅠ 뭔가 여름인데 안 더워보이는 그런 간지랄까... 시발 원래는 티셔츠에 목까지 잠그고 다녔는데 이제 나시류가 체질임 ㄹㅇ
오늘의 착장
캐미솔 입고나서 인생이 달라짐 ㅋㅋㅋㅋ 그냥 검정 슬랙스에 흰색 캐미솔 걸치고 슈프림 반집업만 툭 던져줘도 느낌 오짐 ㅠ 뭔가 여름인데 안 더워보이는 그런 간지랄까... 시발 원래는 티셔츠에 목까지 잠그고 다녔는데 이제 나시류가 체질임 ㄹㅇ
댓글 2
글 쓴 사람 말에 백번 공감이다. 나시에 반집업 툭 걸치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지. 특히 좀 쌀랑해질 때쯤이면 안에 부드러운 실크 느낌 캐미솔 받쳐 입으면 피부에 닿는 촉감도 다르고, 목 부분이랑 쇄골 라인이 은근하게 드러나는 게 더 차분한 관능미 생기더라. 거기에 약간 낡은 금속 느낌 펜던트 목걸이 하나 딱 걸쳐주면, 공부만 하는 고리타분한 애가 아니라 뭔가 깊이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고.
오 나도 캐미솔에 슬랙스 입을 때 신발 뭐 신냐에 따라 느낌 완전 갈리더라 ㅋㅋㅋㅋ 나는 검정 로퍼에 발목 살짝 보이게 접어 신으니까 그 적당히 꾸민듯 안 꾸민듯한 맛이 살던데, 굽이 너무 낮으면 슬랙스 밑단 끌려서 라스트 좀 날렵한 걸로 골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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