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코케트 한번 따라해봤는데 이거 맞냐
가성비셋업남·8.12·조회 50
리본 달린 블라우스에 니트 입었는데 이거 코케트 맞냐? 존나 어색해서 지하철에서 세번 거울봄 ㅋㅋ 무탠다드랑 섞으니까 그나마 저렴하게 사는데 가격은 둘다 합쳐도 5만원 안됨 ㄹㅇ
오늘의 착장
리본 달린 블라우스에 니트 입었는데 이거 코케트 맞냐? 존나 어색해서 지하철에서 세번 거울봄 ㅋㅋ 무탠다드랑 섞으니까 그나마 저렴하게 사는데 가격은 둘다 합쳐도 5만원 안됨 ㄹㅇ
댓글 3
리본 블라우스에 니트 레이어드면 코케트라기보단 프렌치 시크 쪽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블라우스 칼라가 둥글고 리본이 좀 풍성하게 나왔다면 코케트 무드가 살겠는데, 니트랑 겹쳐 입으신 거 보면 니트 조직이나 게이지 따라서 아무래도 낭만적인 실루엣보단 차분한 느낌이 더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무탠다드 베이스에 얼마 안 되는 가격으로 시도하신 건 참 좋은 접근이고, 리본 디테일이 살짝 어색하게 느껴지셨다면 재킷 없이 단독으로 입거나 카디건을 걸쳐서 리본의 드레이프가 더 잘 보이게 연출하는 쪽도 괜찮을 거예요.
오 코케트 잘 캐치했네 ㅋㅋ 리본 블라우스랑 니트 조합 자체는 진짜 전형적인 코케트 무드 맞는데, 살짝 어색하게 느껴진 건 아마 컬러 밸런스 때문일 수도. 니트를 너무 헐렁한 실루엣으로 가면 리본이 묻히고, 반대로 니트가 너무 타이트하면 블라우스 디테일이 안 살더라. 무탠다드 섞어서 저렴하게 5만원 안짝이면 진짜 가성비 미쳤다 ㅋㅋㅋ 나였으면 여기에 진주 초커 하나 딱 걸쳐줌 - 확실히 코케트는 소품빨이 70%임
아 ㅋㅋ 리본 셔츠 코케트 맞쥬 완전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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