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70년대 빈티지 플레어 데님, 실크와 만나다.
빈티지록셔리·7.14·조회 15
안녕하세요, 빈티지록셔리입니다. 오늘은 7-8년 전부터 모아온 70년대 플레어 데님을 꺼냈어요. 이 바지의 생명은 역시 밑단이 바닥에 살짝 끌리는 실루엣인데, 여기에 무심하게 걸친 오버사이즈 실크 새틴 셔츠 하나가 오늘의 무드 메이커였어요. 소재 대비가 주는 헤리티지의 깊이, 플레어 데님 한 장이면 오늘 하루도 충분히 올드머니다웠어요.
오늘의 착장
안녕하세요, 빈티지록셔리입니다. 오늘은 7-8년 전부터 모아온 70년대 플레어 데님을 꺼냈어요. 이 바지의 생명은 역시 밑단이 바닥에 살짝 끌리는 실루엣인데, 여기에 무심하게 걸친 오버사이즈 실크 새틴 셔츠 하나가 오늘의 무드 메이커였어요. 소재 대비가 주는 헤리티지의 깊이, 플레어 데님 한 장이면 오늘 하루도 충분히 올드머니다웠어요.
댓글 4
플레어 데님의 실루엣을 제대로 살리셨다는 점은 인상적입니다만, 실크 새틴 셔츠의 드레이프가 이 정도로 무심해지려면 오버사이즈보다는 소매산과 어깨 접점이 더 예민하게 잡혔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상태로는 광택 대비만 강조되고, 두 소재가 만나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굴곡의 미학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져요. 그래도 밑단이 바닥을 스치는 길이감을 고수한 건 탁월하네요.
와, 이거 감각 진짜 좋다. 나도 청바지 밑단 끌리는 핏 좋아하는데 플레어 데님이라 더 멋스럽네. 실크 셔츠 걸친 거 보니까 왠지 70년대 파리지앵 영화 한 장면 떠오른다 ㅋㅋ
ㅋㅋㅋㅋ 소재 대비 진짜 죽이네요 ㄷㄷ
와 진짜 이 조합 너무 예쁘다 ㅎㅎ 플레어 데님에 실크 셔츠라니 소재 대비가 완전 내 스타일이야!! 나도 작년에 당근에서 비슷한 빈티지 플레어 청바지 겟해서 입고 다니는데 밑단 살짝 끌리는 느낌 진짜 분위기 있어 ㅋㅋㅋ 근데 바지 밑단이 바닥에 닿으면 금방 해져서 조심하게 되더라 ㅠㅠ 그래도 그 멋을 포기 못 하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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