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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버셔츠 하나 걸쳤는데 신발 뭐 신을지 고민되다가 결국 ㅋㅋ

신발만보는사람·7.6·조회 13

오늘 아침에 날 좀 풀려서 오버셔츠를 꺼내봤는데 이것도 신발이 진짜 애매하더라 ㅋㅋㅋ 넉넉한 셔츠에 와이드 슬랙스 매치하니까 위에는 진짜 예뻤음 색감도 브라운 톤으로 맞추고... 근데 문제는 발이야 발 ㅋㅋㅋ 뭔가 깔끔하게 가려고 더비슈즈 신었는데 굽이 낮다보니까 밑단이랑 라스트가 따로 놀아서 실패하고, 두 번째로 에어포스 신으니까 너무 무거워서 다리 라인이 뭉개지더라... 결국 오늘의 결론은 굽 3센치짜리 첼시부츠가 제일 밸런스 잘 잡아줌 특히 발목까지 오는 부츠가 밑단 살짝 덮어주면서 라스트 실루엣이 슬림하게 빠져서 다리도 길어보이는 효과 진짜 개만족 ㅋㅋㅋ

댓글 2

  • 백마니아7.7

    와 이거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ㅋ 나도 오버셔츠+와이드슬랙스 조합에 더비는 밑단이 붕 뜨고 에어포스는 너무 덩치 커져서 몇 번 실패했었음. 결국 내 발엔 볼 넓고 굽 낮은 로퍼나 첼시부츠가 진짜 무난하게 들어가더라, 특히 굽 살짝만 있어도 실루엣 잡히는 게 신기함.

  • 불꽃스트릿7.8

    ㅋㅋㅋ 날씨 내일 또 추워진다던데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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