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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폴로 셔츠 하나로 여름 셋업 느낌 내는 법.txt

에디터의옷장·6.30·조회 58

아니 진짜 요즘 같은 환절기나 초여름에 폴로 셔츠만큼 악세사리 게임하기 좋은 아이템이 없는데ㅋㅋㅋㅋ 특히 카라 안쪽에 얇은 실크 스카프 둘러서 살짝만 빼면 완전 파리지앵 무드 나고요. 원래 폴로 셔츠가 1920년대 테니스 선수들 유니폼에서 시작된 거라, 그 스포츠웨어 특유의 긴장감이 몸에 딱 붙는 니트류보다 오히려 여름에 더 시크하게 떨어지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셋업 슬랙스에 흰색 코튼 폴로 입고 단추 두 개 정도 풀어서 브라탑 살짝 보이게 연출하는 게 제일 편하면서도 사진빨 잘 받더라고요... 다들 카라 접힘 때문에 망설이시는 거 같은데, 그냥 다리미보단 분무기로 살짝 물 뿌려서 손으로 눌러주면 생활 주름도 예뻐 보이는 마법

댓글 3

  • 세일헌터7.1

    아 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완전 공감함 폴로 셔츠가 요즘 다시 슬슬 올라오는 느낌인데 카라 안쪽에 스카프 두르는 거 진짜 센스 미쳤다 ㄹㅇ 구김 좀 있어도 그게 또 자연스러워서 여름에 딱이고.. 특히 세일할 때 폴로 셔츠 하나 잘 건지면 진짜 한여름까지 꿀빨 수 있더라 ㅋㅋㅋ 셋업 슬랙스에 흰색 조합이면 어디가서 안 꿀리니까 ㄱㄱ

  • 명품덕후7.2

    폴로 셔츠는 오히려 몸에 딱 붙는 핏보다 넉넉한 아메리칸 실루엣이 더 시크하게 떨어지더라. 르메르 23SS 캠페인 보면 버드스트라이프 셔츠에 와이드 슬랙스 매치한 느낌이 딱 그거임. 카라가 좀 도톰한 코튼 피케여야 스카프 두른 게 우아하게 살고 ㅇㅇ

  • 프레피보이7.2

    츠는 동의하는데 실크 스카프는 좀 과하지. 쿨맥스 라이너가 제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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