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폴로 셔츠 하나로 여름 셋업 느낌 내는 법.txt
에디터의옷장·6.30·조회 58
아니 진짜 요즘 같은 환절기나 초여름에 폴로 셔츠만큼 악세사리 게임하기 좋은 아이템이 없는데ㅋㅋㅋㅋ 특히 카라 안쪽에 얇은 실크 스카프 둘러서 살짝만 빼면 완전 파리지앵 무드 나고요. 원래 폴로 셔츠가 1920년대 테니스 선수들 유니폼에서 시작된 거라, 그 스포츠웨어 특유의 긴장감이 몸에 딱 붙는 니트류보다 오히려 여름에 더 시크하게 떨어지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셋업 슬랙스에 흰색 코튼 폴로 입고 단추 두 개 정도 풀어서 브라탑 살짝 보이게 연출하는 게 제일 편하면서도 사진빨 잘 받더라고요... 다들 카라 접힘 때문에 망설이시는 거 같은데, 그냥 다리미보단 분무기로 살짝 물 뿌려서 손으로 눌러주면 생활 주름도 예뻐 보이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