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패딩조끼, 셔츠 위에 걸치면 딱이네
프레피보이·3일 전·조회 58
날 풀렸다지만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서 패딩조끼 한 번 꺼내 입었는데 역시 실용성 하나는 탑이다. 두꺼운 패딩 점퍼는 활동할 때 좀 덩치 커 보이는 느낌이라 부담스럽더라도, 조끼는 팔 라인이 자유로우니까 전체적인 실루엣이 훨씬 경쾌하게 잡히는 맛이 있다. 오늘은 옥스포드 셔츠에 면바지 입고 네이비 조끼 걸쳤는데, 컬러나 소재감이 깔끔하면 아우터 벗었을 때 안에 받쳐 입은 피케셔츠가 오히려 포인트가 되기도 하더라. 겨울에서 봄 넘어가는 짧은 기간용으로 딱인 아이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