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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장

트랙 팬츠 이제 진짜 운동할 때만 입는 거 아님ㅋㅋ

테니스코어·9.20·조회 40

아니 진짜 요즘 날씨에 롱스커트 입기 애매할 때 트랙 팬츠만한 게 없는 듯ㅋㅋㅋ 나 원래는 완전 집앞 편의점룩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어쩌다 화이트 셔링 양말에 흰 레더 스니커즈 맞추고 입어봤는데 이거 완전 다른 옷 됨… 특히 허리 밴딩 부분 살짝 보이게 크롭 니트 입으니까 진짜 편한데 은근 멋스러워서 요즘 일주일에 세 번은 이렇게 입고 다니는 듯 - 근데 확실히 트랙 팬츠는 통이 너무 넓은 디자인보다는 발목 살짝 조이는 조거 스타일이 더 다리 라인 예뻐 보이는 거 같아ㅋㅋ 나는 네이비에 사이드 화이트 라인 있는 거 샀는데 그거 하나만으로도 프레피한 느낌 확 살더라!

댓글 2

  • 민지에오9.21

    테니스코어님 말도 맞는 게 트랙 팬츠 통 넓어지면 다리 짧아 보이는 거 진짜 순간이잖아ㅋㅋㅋ 근데 전 셔링 양말이랑 크롭 기장 맞추니까 그게 오히려 발목에서 시선 묶어줘서 커버 되더라?? 통 자체가 너무 벌룬처럼 부푼 거 아니면 괜찮은 듯 ㅎㅎ

  • 소개팅필승9.23

    아 진짜 요즘 같은 환절기엔 트랙 팬츠가 국룰인 듯... 나도 공감 ㅋㅋㅋ 근데 소개팅엔 절대 못 입고 나가겠더라. 편한 건 알겠는데 상대방이 날 어떻게 볼지 생각하면 손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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