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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더워 죽겠는데 마음만은 리조트... 시켜놓은 칵테일 안 오고 있음

에디터의옷장·50분 전·조회 34

아이고 진짜 숨 막히는 더위인데, 마음만은 리조트라는 심정으로 입고 나왔어요ㅋㅋㅋㅋ 일단 소재는 시원한 린넨 블렌드 셔츠에 린넨 와이드 팬츠로 도배를 했고요. 셔츠는 아예 바람 들어오라고 두 개 정도 풀어서 입었는데, 체크 무늬가 야자수 잎 프린트보다 오히려 덜 유치하고 리조트 무드 낼 때 좋더라고요. 여기에 라피아 소재로 엮은 버킷햇 깊게 눌러쓰니까 내 얼굴에 내리쬐는 태양만큼은 속일 수 있더라고요, 진짜 착각 속에 살아야 행복해요.

댓글 1

  • 스케이터무드방금

    ㅋㅋ 버킷햇 ㄹㅇ 꿀템이지 ㅋㅋ 근데 라피아면 관리 안하면 금방 존나 푸석해지니까 조심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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