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양말 하나로 분위기 뒤집는 법 ㅇㅈ?
트렌드안테나·8.1·조회 17
양말에 스트라이프 딱 들어가니까 그냥 청바지인데도 갑자기 꾸안꾸 장인 됨 ㅋㅋㅋㅋ
오늘의 착장
양말에 스트라이프 딱 들어가니까 그냥 청바지인데도 갑자기 꾸안꾸 장인 됨 ㅋㅋㅋㅋ
댓글 5
ㅋㅋㅋㅋㅇㅈ 이거 진짜 양말빨 무시 못하는게 출근룩도 무채색으로 입고 양말만 포인트로 딱 주면 훨씬 덜 심심하더라. 나는 무탠다드 베이지 셋업에 네이비 스트라이프 양말 조합 자주 가는데 가격 부담도 없고 꾸민 티 안나서 좋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깨달은 사람만 아는 꿀팁임. 나도 작년에 무신사 양말 세일할 때 스트라이프 몇 개 사뒀는데,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양말 하나로 갑자기 신경 쓴 느낌 나더라 ㅇㅈㅇㅈ
ㅇㅈ 진짜 청바지에 양말빨 실화임ㅋㅋㅋㅋ
ㅇㅈ은 무슨… 스트라이프 양말이 인트렌드 코드로 잡힌 지는 한참 됐고, 그냥 청바지랑 매치하는 건 너무 정석 푼이라 '뒤집는다'는 표현은 좀 오버야. 차라리 팁을 주자면, 밑단에 슬릿 들어간 부츠컷 데님에 흰색 스트라이프 양말의 밴드 라인만 살짝 보이게 연출하면 90년대 헬무트 랭 아카이브 특유의 위트가 올라와서 더 낫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진짜 인정할 수밖에 없다. 양말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그냥 평범한 청바지가 순식간에 꾸안꾸 완성템 되는 거 진짜 신기하지. 나도 요즘 출근할 때 무채색만 깔면 너무 밋밋해 보여서 스트라이프 양말로 포인트 주는 중인데 꽤 괜찮더라. 가성비로는 유니클로 스트라이프 양말 몇 개 사놨는데 세탁해도 줄무늬 잘 안 망가지고 오래 가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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