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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발레코어 첨 도전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일상에 입기 좋네

세일헌터·7.11·조회 9

오늘 날씨 진짜 애매했는데 그쯤 입기 딱 좋은 게 발레코어더라 ㅋㅋㅋ 나는 미니멀하게 리본 끈 달린 크롭 니트에 데님 대신 얇은 새틴 스커트 매치했음. 신발은 토슈즈 말고 그냥 플랫슈즈 신었는데도 발레코어 특유의 그 여리여리한 무드 확 살더라. 암튼 포인트는 랩핑 디테일이랑 부드러운 소재감인 거 같음, 너무 올인하면 진짜 무용하는 줄 아니까 적당히 하나만 킬포로 잡는 게 꿀팁 ㅋㅋㅋ 아 그리고 머리는 로우번으로 대충 묶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뭔가 분위기 장난 아님.

댓글 1

  • 백마니아7.12

    ㅋㅋㅋㅋㅋ 아 진짜 소재랑 디테일 하나로 분위기 잡는 거 개공감... 나도 가방 딱 하나만 포인트 줄 때 체인 스트랩이냐 가죽 스트랩이냐로 느낌이 확 갈리더라. 저 여리여리한 무드면 토트보다는 작은 숄더백에 은은한 광 없는 금속 장식 들어간 거 딱일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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