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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클러치 하나로 코디 분위기 바꿔봤어요

에디터의옷장·12시간 전·조회 33

오늘은 셔츠에 슬랙스 입고 클러치 들었는데, 가방 하나 바꿨을 뿐인데 옷차림이 조금 더 정돈돼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클러치가 특별한 날에만 드는 가방 같았는데, 요즘은 크기나 소재가 다양해서 평소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반듯한 디자인보다 살짝 힘 빠진 가죽 소재가 손에 들었을 때 부담이 덜했습니다. 다만 소지품을 많이 넣으면 모양이 금방 둔해져서 카드지갑이랑 휴대폰 정도만 챙겼어요. 손이 바쁠 땐 불편할 수 있으니 약속 있는 날이나 짧게 외출할 때 더 잘 쓰게 되네요. 코트 입을 때도 가방 끈이 겉옷 위로 복잡하게 보이지 않아 은근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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