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역시 기본에 충실한 게 제일 편하네
톤온톤지기·44분 전·조회 57
날도 흐리고 애매해서 그냥 네이비 더블 브레스티드 자켓에 크림색 와이드 슬랙스 입었음. 안에는 셔츠 대신 질 좋은 면 티셔츠 받쳐서 너무 정장 같지 않게. 확실히 테일러드는 핏에서 승부 봐야 하는 거 같아. 어깨랑 소매 라인 딱 맞으니까 전체적인 실루엣이 달라지더라.
오랜만에 구두 신었더니 발은 좀 아프긴 한데 그래도 발목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있으니까 참을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