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발레 플랫 신었는데 회사에서 편하다고 놀림받음 ㅋㅋ
신발만보는사람·2시간 전·조회 59
여름엔 역시 발레 플랫이지 싶어서 어제 처음으로 신고 나갔는데 이게 웬걸, 회사 동료들이 너무 편해보인다고 체육시간이냐고 놀리더라 ㅋㅋ 나는 발등 가죽 살짝 비치는 메리제인 스트랩 있는 검정 플랫에 발목 양말 안 보이게 신었단 말이지? 근데 라스트가 너무 납작해서 그런가 발볼 퍼지는 건 어쩔 수 없네... 그래도 굽 0.5cm짜리 완전 평평한 것보다 살짝 앞코가 뾰족한 쉐입으로 골랐더니 발이 길어 보이는 건 커버됐고, 슬랙스 밑단이랑 살짝 닿게 하니까 또 생각보다 괜찮았어 ㅋㅋ 다음엔 광택 없는 누드톤 플랫에 린넨 원피스 도전해보려는데 이건 발볼 까지면 진짜 답 없으니까 미리 반창고 붙여야겠다 아... 밑창 얘기 좀 하려다가 길어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