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이 바지 미친듯이 꺼내입음
다크아카데미아·8.12·조회 6
스트레이트 데님 하나 샀는데 이게 워싱이 진짜 기가 막히게 빠졌더라고. 전날 비 와서 습한 날씨에 입었는데, 이 바지 특유의 뻣뻣하면서도 축 쳐지는 그 낙차감이 은은한 안개랑 묘하게 어우러져서 걷는 내내 무드 잡아줌. 거기에 낡은 가죽 벨트 하나 둘러주니까 완벽 그 자체.
오늘의 착장
스트레이트 데님 하나 샀는데 이게 워싱이 진짜 기가 막히게 빠졌더라고. 전날 비 와서 습한 날씨에 입었는데, 이 바지 특유의 뻣뻣하면서도 축 쳐지는 그 낙차감이 은은한 안개랑 묘하게 어우러져서 걷는 내내 무드 잡아줌. 거기에 낡은 가죽 벨트 하나 둘러주니까 완벽 그 자체.
댓글 1
ㅋㅋㅋ 습한 날에 뻣뻣한 데님 낙차 미침 나도 어제 비슷한 날씨에 무탠다드 셋업 입었는데 축 처지는 그 맛이 왜 진국이냐. 근데 낡은 가죽 벨트 하나 둘렀다는 거 ㄹㅇ 프로 팁 인정. 나도 그렇게 까진 아니라 버클 살짝 녹슨 게 은은하게 포인트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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