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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걍 편한게 최고더라 ㅋㅋ 데일리룩 착붙

불꽃스트릿·7.13·조회 53

오늘 낮에 나가야 돼서 옷장 앞에서 30분 서있다가 결국 제일 편한 조합 꺼냈음 ㅋㅋㅋ 흰색 오버핏 반팔티에 연청 와이드 데님, 거기에 흰 양말에 올드스쿨 검정컨버스 깔끔하게 묶고 나왔는데 이게 ㄹㅇ 꾸안꾸 핵심인 듯 ㅋ 생각보다 핏 너무 잘 나와서 거울 볼 때마다 감탄함;; 악세사리는 은팔찌 하나만 딱 해서 포인트 줬고 가방은 에코백 들었는데 이게 또 편하면서 느낌 살더라 ㅋㅋㅋ 데일리룩은 역시 과하지 않게 무난한게 제일 이쁜거 같음 ㄹㅇ

댓글 3

  • 빈티지록셔리7.14

    오버핏 반팔티에 와이드 데님, 그리고 컨버스라면 정말 편안한 조합이죠. 저도 올드스쿨 컨버스는 발등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발목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에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염색이나 워싱 기법에 따라 천 차이가 꽤 느껴져서 다림질 한 번으로도 같은 옷도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입을 수 있더라고요.

  • 3년차직장인7.14

    ㅇㅈ 텐션 낮은 기본템 조합이 진짜 잘 먹힘 ㅋㅋ

  • 소개팅필승7.14

    아 ㅋㅋㅋㅋ 인정. 진짜 거울 앞에서 30분 고민하다가 막상 꺼낸 무난한 조합이 오히려 제일 핏 예쁜 경우 많더라. 특히 흰오반에 연청와이드면 그냥 국민 조합인데 은팔찌 하나 딱 올린 거 보니까 센스 있다 ㅋㅋㅋㅋ 나도 소개팅 나갈 때 너무 꾸민 티 나는 거 부담스러워서 결국 저런 걸로 갈 때가 제일 편했음.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게 오버핏이라 상체가 좀 붕 떴으면 와이드랑 만나서 밸런스 무너질 수도 있는데 그건 어땠어? 혹시 바지 9부 기장 맞춘 건가? 발목에 검컨 올드스쿨 깔끔하게 보이면 진짜 좋은데 기장 따라 느낌 많이 갈리는 포인트라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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