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워크 부츠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버렸는데 이거 완전 물건이네 ㅋㅋ
캠핑무드러·4시간 전·조회 7
아침저녁으로 바람 슬슬 쌀쌀해지니까 또 워크 부츠 꺼내들 시즌 왔더라 ㅋㅋㅋ 나는 원래 캠핑 갈 때나 신었었는데 요즘은 그냥 데일리로도 막 신고 다님. 오늘은 진한 카키색 카고팬츠에 살짝 헐렁한 크림색 니트 입고 밑단 한 번 접어서 부츠 라인 살렸는데, 색감 자체가 진짜 흙냄새 나는 무드 완전 좋더라. 여기에 올리브 그린 비니 하나 툭 썼더니 그냥 완벽한 장작패는 남친룩 완성임 ㅋㅋㅋ 무게감 있는 신발이라 바지 실루엣 잡아주는 맛도 있고 밑창 두꺼워서 키도 살짝 올려주는 느낌이라... 뭐랄까 아무 옷에나 신어도 단정한듯 터프한 느낌 오지는 게 진짜 탐나는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