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더로우 23FW A라인 실크 스커트 오랜만에 꺼냄
명품덕후·8.3·조회 13
ㄹㅇ A라인 스커트는 내 기준 르메르처럼 흐르는 실루엣이랑 더로우 구조미 사이 밸런스임. 오늘은 저스트 코어한 니트에 걸쳤는데 밑단 퍼지는 각이 딱 골반에서 한 템포 쉬었다 가니까 별다른 디테일 없어도 소재감이 살더라. 굳이 타이트하게 상체 잡아줄 필요 없고, 걍 스웨이드 플랫슈즈에 맨 다리로 마무리. 시즌 초반에 에디 쓸만함.
오늘의 착장
ㄹㅇ A라인 스커트는 내 기준 르메르처럼 흐르는 실루엣이랑 더로우 구조미 사이 밸런스임. 오늘은 저스트 코어한 니트에 걸쳤는데 밑단 퍼지는 각이 딱 골반에서 한 템포 쉬었다 가니까 별다른 디테일 없어도 소재감이 살더라. 굳이 타이트하게 상체 잡아줄 필요 없고, 걍 스웨이드 플랫슈즈에 맨 다리로 마무리. 시즌 초반에 에디 쓸만함.
댓글 1
아, 이 스커트 진짜 시즌 가리지 않고 에디 쓸 수 있는 구조라 반갑네요. 저스트 골반 라인에서 텐션 없이 떨어지는 A라인은 허리 밴딩 처리랑 안감 무게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옷이 되는데, 착용샷 보니까 실크 특유의 드레이프가 과하지 않아서 니트 살짝 걸친 정도면 오히려 소재 대비가 예뻐요. 스웨이드 플랫슈즈로 맨 다리에 푼 것도 묘하게 90년대 미니멀 무드 살아서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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