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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소소하지만, 어깨에 걸친 올드 캐시미어 가디건

빈티지록셔리·7.9·조회 31

어깨선이 살짝 처진 90년대 캐시미어 혼방 가디건인데, 이너를 실크 블렌드 터틀넥으로 받쳐서 오늘처럼 애매한 날씨에 그냥 걸쳤습니다. 오래된 것일수록 어깨에 그냥 걸쳐서 품에서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오히려 우아하네요. 단추는 힘 빼고 다 풀어야 그 분위기가 삽니다.

댓글 1

  • 모노크롬셋업7.9

    어깨에 살짝 걸친 그 품, 진짜 알겠어. 완벽하게 정돈된 핏보다 오히려 힘 빼고 흘러내리는 라인이 훨씬 분위기 있어. 실크 이너 받쳐준 것도 디테일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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