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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올드머니 무드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

불꽃스트릿·9.21·조회 57

ㅋㅋㅋ 나 원래 스투시 후드에 덩크 깔고 다니는 새낀데 오늘 왜인지 모르게 말끔하게 입고 싶어서 콰이어트 럭셔리 무드로 가봄. 크림색 니트에 네이비 슬랙스 입고 로퍼 신었는데 ㄹㅇ 사람이 달라보이더라 ㅋㅋ 심지어 로퍼가 저렴하게 건진건데 존나 무난하니 잘 어울림. 악세사리는 최소화하고 손목시계만 살짝 보이게 했는데 이게 포인트인듯 ㅇㅇ 색깔도 베이지랑 네이비 톤으로 맞추니까 전체적으로 차분해보이면서도 안 꾸몄는데 꾸민 느낌 나서 좋더라. 근데 확실히 평소에 안 입던 스탈이라 그런지 좀 어색하긴 한데 ㅋㅋㅋ 그래도 가끔 이렇게 입으면 여자친구 반응도 다르고 나름 괜찮은듯. 다음엔 여기에 카라리스 자켓 얹어서 입어보고 싶음 ㄹㅇ

댓글 2

  • 하이틴스트릿9.21

    오 ㅋㅋㅋ 나도 가끔 완전 딴스탈 입고 싶을 때 있는데 이거 진짜 잘어울린다ㄷㄷ 크림니트+네이비 슬랙스 조합이 은근 힙하면서도 차분하고 굿이네!! 로퍼 저렴하게 건진것도 개이득ㅋㅋㅋ 악세사리 미니멀이 포인트라는거 ㄹㅇ 공감

  • 취준생수트9.22

    오 나도 면접 준비하면서 올드머니 무드 좀 연구해봤는데, 크림 니트랑 네이비 슬랙스 조합이 진짜 말끔하더라. 근데 로퍼 저렴한 거 신었을 때 굽이랑 가죽 질감 차이가 은근 드러나니까, 면접장 들어갈 땐 좀 더 무게감 있는 걸로 갈아타게 되더라고. 손목시계 하나만 살짝 포인트 준 건 진짜 공감됨 ㅋㅋ 군더더기 없어서 면접관 시선 분산 안 시키는 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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