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옥스포드 셔츠 하나면 일주일 코디 끝 ㅋㅋ
진짜 이거 하나로 캐주얼도 되고 정장 안에도 받쳐지고 미쳤음 ㅋㅋㅋ 다들 하나씩 있어야함
오늘의 착장
진짜 이거 하나로 캐주얼도 되고 정장 안에도 받쳐지고 미쳤음 ㅋㅋㅋ 다들 하나씩 있어야함
댓글 2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 저도 딱 그 생각으로 몇년 전에 유기농 코튼에 친환경 텐셀 블렌딩된 옥스포드 하나 사서 거의 3년째 사계절 돌려입고 있어요. 특히 세탁하고 햇볕에 바짝 말리지 않고 약간 눅눅할 때 손으로 슬쩍 펴서 걸어두면 다림질 없이도 은은한 결 그대로 살아나서 관리도 편하고요. 근데 단추만 조심하시면 돼요, 저는 중고로 산 거다 보니 식물성 소재 단추가 시간 지나니까 금이 살짝 가더라고요. 그래도 그 빈티지한 느낌이 오히려 지금 캐주얼 셋업에 딱이라 교체 안 하고 그냥 달고 다닙니다.
아 진짜 이거 맞는 말임ㅋㅋㅋㅋ 나도 옥스포드 셔츠 하나 사고 나서 일주일 내내 돌려입고 있음 미친 효율템... 디테일 하나 다른 것만으로도 성격이 달라지니까 진짜 꿀템이야 - 살짝 오버 사이즈에 베이지 컬러 옥스포드 입고 소매 한 번 접어주면 그냥 그 자체로 나들이 감성 완성임. 여기에 카키 치노팬츠 얹으면 국룰 조합 - 쌀쌀한 날엔 그 위에 네이비 니트베스트 걸치고 넥타이 대신 밴드 카라에 빈티지 브로치 하나 꽂아주면 은근 캠핑장 분위기에도 녹아들고 감성 미침ㅋㅋ - 깔끔하게 정장 안에 받쳐입을 땐 연한 하늘색 옥스포드로 포인트 주고 넥타이는 살짝 풀어놓으면 너무 안 답답하고 좋더라. 이때 팬츠를 린넨 베이지로 가면 오피스룩도 자연스럽게 나들이 모드로 전환됨ㅋㅋ 나 원래 아웃도어 감성만 파서 셔츠류는 안 들여다봤는데 옥스포드 하나 들이고 나니까 활용도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색깔별로 하나씩 더 모을까 고민 중ㅋㅋㅋ 글쓴이 말대로 다들 하나씩 무조건 사놔야 함 이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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