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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에스닉이라고 다 화려한 거 아니다

모노크롬셋업·9.3·조회 5

에스닉 무드라는 게 보통 자수나 패턴 생각하는데 나는 실루엣으로 풀었어. 와이드 밴딩 팬츠에 발목 묶이는 디테일, 상의는 카라 없는 깃에 소매통 넉넉한 린넨 블렌드 셔츠. 올 차콜이라 멀리서 보면 그냥 편한 셋업인데 가까이서 보면 라인이 좀 달라. 무채색으로도 무드 내는 건 가능함.

댓글 1

  • 신발만보는사람9.6

    오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다 ㅋㅋㅋ 라인이 살짝 다른 무채색 셋업이면 신발도 심플한데 디테일 포인트 있는 걸로 깔면 진짜 찰떡일 것 같은데. 발목 묶이는 팬츠에는 굽 낮고 발볼 적당한 로퍼나 뉴발 990 같은 라스트 굵은 스니커즈가 딱이더라... 밑단이랑 신발 라인이 예쁘게 이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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