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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꽂힌 빈티지 가죽 점퍼 입어봤어요

빅사이즈코디·1시간 전·조회 55

아 요즘 진짜 빈티지 가죽 특유의 세월감에 빠져서 ㅋㅋㅋ 저번 주에 동묘 갔다가 건진 90년대 루즈핏 레더 점퍼 오늘 처음 꺼내입었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구요. 통통 체형은 가죽 입으면 흉기 되는 줄 알았는데 어깨선 딱 떨어지게 안 잡고 약간 처지는 오버사이즈에 기장은 엉덩이 반쯤 덮는 길이라 라인이 진짜 예쁘게 빠지네요. 하의는 그냥 워싱 진에 컨버스 하니까 딱 무심한 90년대 힙합 키드 느낌 나서 오늘 하루종일 기분 좋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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