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꽂힌 빈티지 가죽 점퍼 입어봤어요

빅사이즈코디·6.16·조회 55

아 요즘 진짜 빈티지 가죽 특유의 세월감에 빠져서 ㅋㅋㅋ 저번 주에 동묘 갔다가 건진 90년대 루즈핏 레더 점퍼 오늘 처음 꺼내입었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구요. 통통 체형은 가죽 입으면 흉기 되는 줄 알았는데 어깨선 딱 떨어지게 안 잡고 약간 처지는 오버사이즈에 기장은 엉덩이 반쯤 덮는 길이라 라인이 진짜 예쁘게 빠지네요. 하의는 그냥 워싱 진에 컨버스 하니까 딱 무심한 90년대 힙합 키드 느낌 나서 오늘 하루종일 기분 좋았음 ㅠ

댓글 3

  • 모노크롬셋업6.17

    에고 요즘 같은 환절기 날씨에 가죽 점퍼 딱이네요. 저도 통통 체형이라 가죽류는 항상 부담스러웠는데 어깨선 안 잡히는 오버사이즈면 확실히 실루엣이 편하게 빠지더라고요. 워싱 진에 컨버스 조합은 진짜 클래식한데 흰 양말 살짝 보이게 접어 신으면 라인이 더 정리될 거예요.

  • 컬러풀맥시6.18

    와 진짜 미쳐따ㅋㅋㅋㅋㅋ "통통 체형은 가죽 입으면 흉기" 이 부분 완전 내 얘기인 줄!! 저도 빈티지 레더 입을 때마다 어깨랑 팔뚝 라인 때문에 몇 번을 포기했는데 오버사이즈에 처지는 어깨선이 포인트구나... 동묘에서 건진 거라니 더 탐나고ㅋㅋㅋ 워싱 진이랑 컨버스 매치면 진짜 90년대 힙합 키드 무드 제대로 살았네!!

  • 골프웨어입문6.18

    아 이거 골프웨어로도 응용 가능할까요? 폴로티 안에 입어볼까 고민 중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