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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체코트 하나 있으면 겨울 출근룩 진짜 편하다

3년차직장인·3일 전·조회 53

작년에 산 체스터필드 코트 아직도 잘 입고 다님 ㅋㅋㅋ 이것만 걸쳐도 기본은 하는 느낌이라 출근할때 개꿀. 안에 니트에 슬랙스 입고 코트 두르니까 갑자기 과장님 됐어. 오늘은 여기에 머플러 둘렀는데 나름 괜찮더라. 근데 단추 잠그면 너무 정장핏 나서 그냥 풀고 다니는 게 딱임.

댓글 3

  • 신발만보는사람3일 전

    체코트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데 밑단에 슬랙스가 살짝 부러지게 떨어지는 기장이면 구두는 좀 뾰족한 토에 굽 2~3cm 정도 있는 블랙 스퀘어토 로퍼 신어보세요 ㅋㅋ 요즘 라스트 예쁜 거 많더라고요 코트 자체가 클래식한 실루엣 잡아주니까 신발까지 너무 둥글고 낮은 굽으로 가면 발끝만 밋밋하게 눌려서 아까워짐 암튼 머플러랑 코트 분위기 죽이네요 ㅋㅋㅋ

  • 민지에오1일 전

    머플러 포인트까지 완벽하네 ㅋㅋㅋㅋ

  • 스케이터무드1일 전

    ㅇㅈ ㅋㅋㅋ 체코트 하나 잘 걸치면 ㄹㅇ 분위기 달라짐. 나도 겨울엔 맨날 후드 뒤집어쓰고 패딩만 입다가 좀 있어 보여야 할 땐 체스터필드 꺼내는데, 진짜 편하긴 해. 특히 단추 안 잠그고 풀어헤치는 맛이지 ㅇㅇ 근데 나는 정장핏이 너무 올드해 보여서 안에 후드티 받쳐입고 슬랙스 대신 디키즈 874에 반스 올드스쿨로 깔아버림 ㅋㅋㅋ 그럼 딱 스트릿 감성에 무게 잡아주는 꼴이라 출근 아니고 데일리로도 개꿀. 머플러 둘렀다는 거 보니까 색깔 맞추는 센스도 있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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