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유광 로퍼엔 바지 기장 한 번만 접는 게 딱이더라
톤온톤지기·6.26·조회 43
스웨이드도 좋지만 요즘은 유광 블랙 로퍼에 꽂혀서 맨날 신고 다닌다. 양말은 무조건 흰색 짧은 걸로 발목 드러내주고, 와이드 슬랙스 기장을 딱 한 번만 접어서 신발 코가 살짝 보이게 맞추니까 핏이 훨씬 깔끔하게 떨어져. 길이가 길면 답답해 보이는데, 이 정도 체크만 해줘도 밋밋한 룩이 빈티지하게 살더라. 오늘은 여기에 차콜 셋업 입었는데, 사진 올리려니 바지 기장 사진이 죄다 흔들렸네. 다음에 댓글로 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