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폴로셔츠 이렇게 입으니까 난리남ㅋㅋ

트렌드안테나·6.13·조회 23

아 진짜 요즘 카라티 하나만 걸쳐도 분위기 미쳐버림ㅋㅋㅋ 특히 살짝 오버핏으로 가니까 그냥 시크 그 자체

댓글 3

  • 워크룩그녀6.15

    아 진짜 이거 너무 공감된다ㅋㅋㅋ 폴로셔츠를 오버핏으로 입으면 딱 그 '대충 걸쳤는데 왜 멋짐' 포인트가 생기더라. 저도 요즘 거의 폴로셔츠에 와이드 슬랙스 조합으로 출근 도장 깨는데 진짜 편하고 예뻐요. 특히 단추 한두 개 풀고 소매 한 번 롤업해주면 그냥 완벽함... 회사에서도 오늘 좀 다르다 소리 들음ㅋㅋ

  • 빈티지록셔리6.15

    아... 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폴로셔츠는 정말 '사이즈감'이랑 '소재의 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몸에 딱 맞는 슬림핏만 고집했었는데, 작년 여름에 우연히 90년대 말쯤 나온 헤리티지 브랜드의 피케 셔츠를 접하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핵심은 어깨선이 살짝 드롭되는 정도의 오버핏이면서도, 면 자체가 무르지 않고 탄탄한 24게이지 이상의 스위스산 피케 원단을 썼는지가 관건이더군요. 시중 저렴한 것들은 코마사 빈도가 낮아서 한두 번 세탁하면 칼라 배색 부분이 물결치듯 일어나고, 무엇보다 그 특유의 시보리 짜임이 헐거워지면서 팔뚝을 잡아주는 맛이 좀 죽어요. - 개인적으론 이너를 아예 배제하고, 뼈가 살짝 드러나는 카라 부분의 마감 처리 된 시접선 느낌 그대로 피부에 닿게 입는 게 그 '시크한' 분위기의 완성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린넨 소재의 크림색 트라우저보다는, 물 빠짐이 덜한 원단의 다크 네이비 치노 팬츠를 걸치면 확실히 공기감이 달라지죠. 빈티지 원단 특유의 약간 드라이한 듯한 텍스처가 빛을 머금는 느낌이 요즘 감성에 딱 맞는 거 같아요.

  • 가성비셋업남6.16

    진짜 오버핏이 답이네 크 깔끔한데 구질구질하지 않은 딱 그 느낌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