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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비니 하나 썼다고 갑자기 코디 완성된 기분ㅋㅋㅋ

쿨톤여름이·5일 전·조회 39

완전 기본 검정 비니 썼는데 얼굴이 확 사는 느낌이라 진짜 신기하더라... 나 여름 쿨톤이라 너무 무채색만 때리면 푸석해 보여서 항상 불안한데, 오늘은 비니랑 같은 톤으로 맞춘 차콜 그레이 목폴라 입으니까 그런 걱정 싹 사라짐. 소소하게 라벤더 머플러 하나만 둘렀을 뿐인데 얼굴색이 진짜 맑아지는 거 있지 ㅋㅋㅋ 나만 알고 싶은 꿀조합...

댓글 2

  • 시티보이무드5일 전

    와 비니 하나 들어갔다고 얼굴이 확 산다는 거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나도 겨울엔 거의 비니만 쓰는데 차콜이랑 라벤더 조합은 상상도 못했네. 톤 맞춘 목폴라까지 더해지면 시티보이 특유의 깔끔한 프레임 생기면서 살짝 비틀린 컬러 무드가 착 감기겠다. 나 원래 이런 포인트는 양말로 푸는데 머플러로 상체에 딱 주는 방법도 진짜 좋네. 담에 한번 따라 해봐야지.

  • 신발만보는사람3일 전

    오 차콜 목폴라에 라벤더 머플러 조합이면 신발은 진짜 은은한 펄 들어간 회색 스웨이드 로퍼나 뮬 어때요? 무채색 베이스에 살짝 보랏빛 도는 악세서리 감았으니까 신발까지 매트한 검정으로 막으면 발끝만 뜬금없이 무거워지더라고요 ㅋㅋ 쿨톤이면 차라리 라스트 얇고 굽 낮은 메탈릭 실버 플랫슈즈 신으면 얼굴색 더 맑아지는 효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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