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코케트 무드 살짝 줘봤는데 어때
횐님들 다 똑같이 입고 다니잖아 나도 질릴려고 해서 오늘은 리본 블라우스에 니트 카디건 걸치고 나왔는데ㅋㅋㅋ 생전 안 하던 쁘띠 목걸이까지 하고 거울보니 갑자기 내가 여자여자해진 기분이더라. 근데 사무실 와서 보니까 영업팀 과장님이랑 블라우스 똑같은 거 입고 왔네... 이거 그 무난한 브랜드 세일할 때 같이 산 거였구나 싶어서 좀 현타왔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코케트 입문템으로 리본 블라우스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