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요즘 코케트 무드 살짝 줘봤는데 어때

3년차직장인·7.4·조회 22

횐님들 다 똑같이 입고 다니잖아 나도 질릴려고 해서 오늘은 리본 블라우스에 니트 카디건 걸치고 나왔는데ㅋㅋㅋ 생전 안 하던 쁘띠 목걸이까지 하고 거울보니 갑자기 내가 여자여자해진 기분이더라. 근데 사무실 와서 보니까 영업팀 과장님이랑 블라우스 똑같은 거 입고 왔네... 이거 그 무난한 브랜드 세일할 때 같이 산 거였구나 싶어서 좀 현타왔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코케트 입문템으로 리본 블라우스 괜찮은 듯?

댓글 4

  • 캠핑무드러7.4

    와ㅋㅋㅋ 그거 완전 웃프다... 근데 리본 블라우스에 니트 카디건이면 진짜 봄날 소풍 나온 사람 텐션이네요. 쁘띠 목걸이까지 하셨다니 은은한 포인트가 딱 요즘 코케트 무드일듯ㅋㅋ 저도 캠핑 갈 때 가끔 저런 블라우스에 카디건 걸치고 나가면 불멍할 때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구요. 과장님이랑 커플룩 된 건 좀 그렇지만, 글에 사무실에서 현타온 거 얘기하실 때 완전 공감돼서 혼자 웃었네요ㅋㅋㅋ

  • 가성비셋업남7.5

    ㅋㅋㅋ 완전 공감 간다... 나도 평소에 무탠다드 셋업만 주구장창 입다가 어쩌다 한번 포인트 주려고 하면 괜히 오글거리고 그런 느낌인데, 그 용기 내서 시도한 거 자체가 멋있다고 생각함. 근데 과장님과 텔레파시는 레전드네 ㅋㅋㅋ 어쩌겠냐 무난한 블라우스가 결국 답이라 다들 그렇게 되는 거지 뭐. 그래도 리본 디테일에 카디건 조합이면 완전 다른 느낌이라 괜찮을 거다. 그 가격대에 코케트 무드 이만큼 살릴 수 있으면 가성비 성공 아니냐.

  • 소개팅필승7.6

    영업팀 과장님이랑 같은 거 실화냐곸ㅋㅋㅋㅋ

  • 데님포레버7.6

    리본 블라우스면 오피스룸에서 제일 깔끔한 텐션 업 아이템이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