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오늘의 착장

브이넥 니트 입었는데 신발 때문에 30분 고민함 ㅋㅋ

신발만보는사람·8.26·조회 27

브이넥 니트 입으면 목선이랑 쇄골 라인 드러나는 건 좋은데, 여기서 바지 통이랑 신발 굽 높이 잘못 맞추면 진짜 밸런스 다 깨짐... 특히 살짝 루즈한 니트에 와이드 팬츠 갔을 때 발끝이 너무 납작해 보이면 상체만 둥둥 뜨는 느낌. 그래서 오늘은 세미 와이드 슬랙스에 굽 2.5cm짜리 스웨이드 로퍼 깔았음 ㅋㅋ 발등 살짝 드러나게 연출하니까 V존이랑 이어지는 라인이 은근 정리되더라.

댓글 2

  • 에디터의옷장8.28

    V존에서 발끝까지 떨어지는 시선을 깔끔하게 잡으셨네요. 스웨이드 로퍼로 발등 살짝 드러나게 하면 루즈한 니트의 텐션이랑 긴장감이 맞물려서, 전체적으로 무르지 않고 적당히 비워낸 무게감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슬랙스 밑단이 굽에 살짝 닿을락말락하는 길이일 때 진짜 예쁘죠.

  • 워크룩그녀8.29

    날씨 왜 이럼 진짜;; 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