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은 좀 여리여리하게 신발까지 신경쓴 페미닌룩 ㅋㅋ
신발만보는사람·2시간 전·조회 34
ㅋㅋㅋ 오늘 날씨에 그렇게 더워도 그냥 기분 내고 싶어서 플리츠 스커트 입었는데 신발 고르다가 진짜 한참 걸렸어요. 평소엔 발볼 넓은 스니커즈만 신다가 얇은 스트랩 힐 신으니까 발등이 훅 드러나면서 라스트 라인이 완전 딴사람 같더라구요. 굽은 5cm 정도에 앞코가 살짝 뾰족한 슬링백이었는데, 너무 날렵하면 발이 커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둥글둥글한 코 디자인이라 발가락도 편하고 실루엣 딱 잡아주네요. 확실히 페미닌 무드는 신발에서 라스트랑 굽 라인이 전체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 아끼던 가죽 토드백까지 매니까 완전 찰떡이더라구요 여러분도 더울 때 섬머 힐 도전하시면 발볼 넓은 디자인 찾아보세요 진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