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오늘은 셀비지 데님에 헤비 옥스포드 셔츠로 아메카지 무드 내봤습니다
빈티지록셔리·1시간 전·조회 60
몇 년 전에 사두고 워싱 아끼던 셀비지 데님을 오늘 꺼내 입었는데, 역시 데님은 좀 타이트하게 떨어지는 게 제 체형엔 제일 안정적인 것 같아요. 위에는 좀 두툼한 헤비 옥스포드 셔츠에 목 둘레가 살짝 늘어난 회색 멜란지 스웨트를 걸쳤더니, 괜히 옷에 연식이 쌓여서 그런지 요즘 옷에서는 잘 안 나오는 그 특유의 푸석한데 단단한 느낌이 좋더라고요.